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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G
반응형오늘은 애플워치에서 새롭게 출시가 된 심장세동 설정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.BIG
사실 심장세동은 일부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,
우리나라에서는 23년 7월 18일부터 공개가 되었네요!
오늘부터 국내서 애플워치 심방세동 기록 기능 활성화 - ZDNet korea
먼저 심장세동이란?
넓은 뜻으로는 심장이 일부분씩 빈번하게 수축하는 현상. 그 빈도가 매분 300~600회 혹은 500~1,000회 정도의 것을 말한다. 매분 170~300회 정도의 것은 조동이라고 한다. 세동과 조동은 심방에 나타나는 경우와 심실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심방세동은 심실에는 전해지지 않으므로 심실은 스스로의 리듬으로 박동하여 혈액순환이 유지되는 데 비하여 심실세동이 일어나면 혈액순환이 불가능해서 죽음에 이르기(고양이, 토끼에서는 자발적으로 회복하는 경우가 있음) 때문에 중요하다. 이런 협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전기쇼크를 주기도 한다. 또 같은 현상으로 골격근에도 세동성 단축이 일어난다.[네이버 지식백과] 심장세동 [fibrillation of heart, 心臟細動] (생명과학대사전, 초판 2008., 개정판 2014., 강영희)
적용 대상은 (OS9 이상)이며, Apple Watch 4세대 이후 버전이어야 합니다.
1 단계
Apple Watch와 iPhone을 최신 OS로 업데이트해주세요!
2 단계
"건강" 어플 -> 검색 "심장" -> "심방세동 기록" -> "설정"
2 단계
생년월일 입력 -> 진단 여부 체크
아쉽게도 심방세동 기록은 진단을 받은 적이 있을 경우에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!
그래도 안 아픈 게 최고~!
주변에 지인이나, 부모님들이 심방세동 질환을 앓고 있다면, 설정하셔서 대비를 해놓는 거 추천드립니다.
감사합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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